Danwon-gu : locations de vacances avec laveuse et sécheuse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치유재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주차 전용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골목주차는 가능하나 차를 자주 빼줘야 해서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현대 계동사옥 주차장 일일권 12,000원 (밤 12시 기준) 숙소 외부 출입구(대문)에 만약의 사고나 보호를 위해 CCTV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자쿠지 사용은 낮기온 -8이상시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나무 이끼정원을 중심으로 집안 내부 어디에서든지 정원을 바라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에 따라 정원도 집안도 수많은 색을 갖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를 보며, 연못에 떨어지는 물소리, 종종 놀러오는 새를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하였습니다. 특히 치유재는 조명을 자연에 가깝게 설계하였기에 낮에는 자연광에 의해 날씨에 의해 집안의 밝기와 분위기가 결정되고 저녁에는 밤의 분위기를 도와 대부분 간접등으로 편안하고 차분한 공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Private Premium Hanok Stay] SeouluiHaru

서울의하루는 한옥을 만드는 호스트가 직접 지은 한옥을 호스팅하는 한옥전문 스테이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북촌에 한옥을 지어서 살아보니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장점이 많았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가진 한옥살이에 대한 막연한 꿈을 가까운 현실로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게스트들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서울의하루 삼청동 집은 경복궁 청와대와 매우 가까운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해있으며 15평의 아담한 크기입니다. 거실 하나 방 하나 아담한 주택으로 1-2인이 머무르기 적합합니다. 1936년에 지어진 집을 2019년에 제가 직접 고쳤습니다. 한국 전통 건축양식을 지킨 한옥이나 내부 공간은 입식생활이 가능하도록 현대적인 가구들을 배치하였습니다. 장기 투숙자를 위한 세탁기와 건조기 등 생활가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행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라 생각하고 침구류를 가장 신경쓰고 있습니다. 서울에 이런 곳도 있구나 나도 한옥 한번 살아볼까 하는 꿈을 이 곳에서 꾸길 바랍니다.

Best view of Songdo 신축 초고층에서 힐링

#2019년 하반기 오픈한 대단지 레지던스 #시티뷰+센트럴파크 전망+석양 #송도컨벤시아, 홈플러스, 인천대입구역 옆 블럭 #센트럴파크, 미추홀공원 걸어서 3분 #식당가, 쇼핑몰 10분 내에 이용 #서울 중심부까지 차로 1시간, 지하철과 버스로도 가능 #인천공항까지 버스나 차로 30분 #핸드드립커피, 요리가능 #무료 와이파이, 케이블TV, 블루투스 스피커 #2700가지 레트로 게임 #무료주차 #3박 이상 와인 선물 # It's a great residency that opened in 2019. # City View + Central Park Forecast + Sunset # Block next to Songdo Convenia, Homeplus, and Incheon College Entrance Area #Central Park, Michuhol Park for 3 minutes on foot #Use restaurant, shopping mall in 10min

Stay origin

Origin is a traditional hanok house located on the stone wall of Changdeokgung Palace, a UNESCO cultural heritage. Located in the 2nd view of Bukchon, this hanok yard is filled with old trees from Changdeokgung Palace. It is located in a quiet place where you can hear the chirping of birds. There is no inconvenience at all to stay. Bukchon Hanok Village, Insa-dong, Ikseon-dong, and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are all within a 10-minute walk.

mini hanok classic (near palaces, entire house)

Mini Hanok located 5 minutes from Anguk Station Line 3 is the starting point of Bukchon Hanok Village. The mini hanok is located in a very quiet place, but if you walk for more than a minute you will find many cafes and interesting shops. It takes 5 minutes on foot to Changdeok Palace and 10 minutes on foot to Gyeongbok Palace. Nearby are Jongmyo and Unhyeongung Palace. You can also go to Myeong-dong and Namdaemun at once if you take the 151 and 162 blue buses.

정원있는 그림 펜션 - Art garden pension (유아 풀장, 트램폴린, 오두막)

정원있는 그림펜션은 대부도 유리섬 박물관과 베르아델 승마장 중간 즈음에 위치한, 넓은 정원이 너무나 예쁜 개인 별장입니다. 탁트인 전망의 정원과 황토 벽돌 집에서 힐링을 느껴보세요. 아직 펼쳐보지 못한 캠핑장비가 있다면 잔디마당에 설치하고, 그 기분을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주인어르신이 직접 그린 그림이 집안 곳곳에 전시되어있어 소소한 재미와 감동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데크에 비치된 BBQ 그릴로 갓 구운 고기와 숙소 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각종 야채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숙소 근처의 바닷가에서 아이들과 낚시도 하고 갯벌체험도 경험해보세요. 트램폴린과 유아용 풀장, 나무위의 오두막집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해주세요.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실 겁니다. [문의사항] 카카*톡채널 ID : 대부도정원있는그림펜션 인스타그램 계정 : 대부도정원있는그림펜션(artgardenpension)

Korean traditional house in Bukchon Hanok Village

This beautifully restored hanok, over 100 years old, is nestled in the heart of Seoul’s Bukchon Hanok Village. Despite its central location, the house is surrounded by a quiet neighborhood and opening up to a stunning view of Inwang Mountain. Inside, you’ll find modern amenities like a fully equipped kitchen, a steam sauna, massage chair, and a small courtyard in the center.

A hanok under twilight clouds, Ha Nok-un

Ha Nok-un captures the quiet beauty beneath soft, dimming clouds. The elegant contrast of black and white creates a luxurious yet serene mood, blending hanok tradition with modern design. In the separate house, a modern bathtub offers a relaxing soak with views of the courtyard garden. Bask in the warm sunlight and enjoy a peaceful moment unique to Ha Nok-un.

서울 종로의 아름다운 보석, 부암동 프리미엄 한옥 스테이 [웰컴미스테익스하우스]

Welcome Mistakes House는 단순한 숙소가 아닙니다. 왜 웰컴미스테익스하우스인가요? 2024 서울시 선정 ‘우수 한옥 스테이’ 전통 한옥의 고즈넉함과 현대적 안락함이 어우러진 공간. 경복궁, 광화문, 북촌, 서촌, 인사동, 명동, 남대문까지 서울의 대표 명소들과 가까우며, 숙소 앞 버스 정류장에서 출발해 서울의 오래된 골목과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드문 프라이빗 독채 한옥 스테이. 대한민국 뮤지션 ‘박원’이 3년간 머물며 음악 작업을 했던 곳으로, 가구·조명·악기까지 감각과 이야기가 깃든 공간입니다. 부암동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서울의 문화, 예술, 자연을 깊이 있게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