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si : locations de vacances dans des pensions

Note moyenne de 4,88 sur 5, 172 commentaires

히야신스, 불국사 인근의 카페분위기의 예쁜 객실!

보문 관광단지와 불국사의 길목에 위치한 저희 숙소는 자차로 보문단지에서7분 불국사에서 5분, 경주의 시내권 관광지 및 양남,감포(바다권역)로 20분정도로 여행하기 좋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히야신스는 따뜻한 감성의 원룸형 숙소로 커플들이 이용하시기에 좋은 공간이에요. 마당을 바라보고있는 단독 테라스에서 바베큐와 여유를 즐겨 보세요 :) 2인기준(최대 3인)의 숙소로 퀸사이즈 침대 1개와 인원추가시 인원수에 맞추어 1인용 매트가 제공됩니다. (영,유아 모두 어린이로 선택하여 인원추가 해주셔야합니다) * 수영장은 여름철에만 운영하는 공용 야외수영장으로 온수풀이 아닙니다. * 매일 침구류(이불커버, 베개커버)교체하고 있습니다. * 2인기준 20000원에 숯과 그릴 준비해드리니 개별 테라스에서 바베큐 가능합니다. * 한가지 더 전달드릴 사항은 마당에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알러지나 동물을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신중한 예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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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 Jungbu-dong

Note moyenne de 5 sur 5, 60 commentaires

Private villa stay, Modern, Comfort, Happy memory

* A private stay where you can comfortably stay with family or friends. (Independent use of only 1 reserved team) * A hot bath and swim in the large jacuzzi. (During the sub-zero winter season, and instead, it becomes a photo zone with a wonderful snowman family.) * It is very convenient as there are convenience stores, large supermarket, banks, restaurants, and cafes nearby. Easy access to the city center and tourist attractions.

Pension · Gyo-dong, Gyeongju

Note moyenne de 4,9 sur 5, 60 commentaires

석등있는집 마님실+대감실 독채 월정교 야경뷰 (200년 최부자고택)

경주 교촌마을 최부자집 가장아름다운 정원을 독립적으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350년된 모과나무, 150된 탱자나무, 문화재인 석등등 여러 문화재들이 정원에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석등있는 집은 이백여년의 세월이 깃들은 우리나라의 전통 한옥으로써 여느 새로지은 한옥과는 다른 고택의 미를 간직하고있습니다. 이고택은 신라시대 궁궐 또는 절을 받치고있던 천년이 넘는 시간이 깃든 신라시대의 돌들위에 자리잡고있습니다. 20세기 후반 박목월시인, 김동리소설가등 문화인들이 즐겨 찾던 문화의 장으로써, 당대 예술가들이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던 곳이었습니다. 오래된 고택의 특성상 방음이 완벽치 못해 밤10시이후 정숙이 규칙입니다. 밤늦게 술을 드시거나 대화가 필요하시면 카페를 개방해 드리니 편하게 술,음악,대화등 늦은시간까지 가능합니다.

Note moyenne de 4,9 sur 5, 209 commentaires

석등있는집2 안채 (150년 최부자 고택)

석등있는집2 안채는 경주 최부자댁 고택으로 오래된 한국 전통 한옥의 미가 잘 보존된 숙소 입니다. 큰 대문으로 들어와 이쁜 정원을 지나 두번째 중문을 통과하면 안채로 연결됩니다.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한 숙소이며 큰방(4인용 화장실이 방안에 있습니다) 작은방(2인용) 그리고 넓은 마루가 있습니다. 숙소 이용 중 숙소 물품 또는 숙소 파손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세팀의 숙소가 한 담벼락 안에 있기에 다른 숙소 투숙객들에게 소음 피해가 가지 않게 서로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날씨등의 어떠한 이유에서도 환불규정을 준수합니다. 마을에 주민들이 살고 옆 다른 건물에 투숙객이 묵고 계셔서 10시 이후 정숙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을 넘는 음주, 가무, 고성방가는 퇴실 조치합니다.(환불 불가)

Note moyenne de 5 sur 5, 16 commentaires

Pension · Hwangnam-dong

경주남산 : 이조한옥펜션 본채

경주 남산 자락 밑 소나무 우거진 삼릉을 지나 산길 따라 조금 올라가면 마치 타임 머신을 타고 다른 시대 다른 공간으로 들어가는 듯한 분위기의 한옥들이 몇 채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곳에 자리한 '이조한옥펜션'은 전통 방식의 한옥으로 한옥체험에 푹 젖을 수 있습니다. 특히 넓은 침대에 누워 있으면 나무결에서 은은하게 번져 나오는 나무의 향기로 마치 집이 아닌 숲속에 누워 있는 듯한 착각이 바람결에 삭막한 도시의 팍팍함을 시원하게 씻어 내리는 듯합니다. 또한 넓은 마당에서 붉은 노을을 바라보고 있으면 자신도 그 풍경속의 점이 되어 정화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이조한옥에서 정성을 다해 그대들의 휴식을 지키겠습니다. 🏡🤎 * 인원 관련 안내 4인 기준, 추가 1인 (미성년의 경우 보호자 동행 필수)

Pension · Seondo-dong, Gyeongju-si

Note moyenne de 4,91 sur 5, 164 commentaires

경주 전통 한옥펜션 서악관/ 경주시외버스터미널 근처

2019년식 신축 전통 한옥주택의 넓고 깨끗하며 구들방이 있는 집입니다. 첨성대, 경주읍성, 동궁과월지, 월정교, 황리단길 등 경주시내의 주요 관광지까지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라 관광하기에 편리하고, 차량 10분 거리에 대형 마트가 있어 쇼핑도 쉽습니다. 주변에 서악서원, 무열왕릉을 비롯한 서악 고분군이 있고 도보로 15분 정도의 거리로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4월~10월 사이에 매주 토요일 서악서원에서 열리는 고택연주회도 재미있는 이벤트에요.

Note moyenne de 4,97 sur 5, 29 commentaires

경주보문신축풀빌라 아델봉봉 미온수무료 편백찜질방무료 35평복층 예쁜 산뷰 아델오,아델쉼표

넓은 개인 온천수 수영장이 있는 독채풀빌라😁 *미온수 무료 * 프라이빗한 복층 독채 *각 객실 및 바베큐장 에어컨 완비(4대) * 찜질방겸 온돌방(취침가능) *킹배드2개, 추가인원: 이불&매트리스&베개 *애완견.묘 입실금지입니다 * 실내전기그릴바베큐(냉난방기작동) * 감성1층마당, 2층 사계절 예쁜산뷰 * 개인주차:펜션앞 2대가능(추가차량은 공터주차가능) * 힐링할수있는 감성공간~👨‍👩‍👧‍👧 * 경주월드 5분거리. 불국사20분 * 황리단길 20분거리.

Note moyenne de 5 sur 5, 13 commentaires

알베센트 풀빌라 B101

22년 4월 1일 신축 알베센트 풀빌라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라이빗 캠핑공간으로 야외조명과 타프, 캠핑감성 인디안 텐트, 캠핑의자와 캠핑테이블이 세팅되어 야간엔 더 사랑스러원 공간으로 연출됩니다. 폴딩도어로 개방시 야외수영장의 프라이빗한 공간을 함께 즐길수 있습니다. 2.5X3.5M 개별수영장 기본 미온수 공급 29 제공합니다. 39도 온수풀 신청가능하시며 50,000원 추가요금이 적용됩니다. 온수풀 신청시 체크인 4시간전에 알림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Note moyenne de 4,9 sur 5, 21 commentaires

경주 여유재 한옥스테이

경주황리단길 첨성대앞 한옥보존지구에 위치한 실내자쿠지(반신욕풀)가 있는 오직 한팀만을 위한 프라이빗 한옥독채입니다. 한옥의멋과 나무결의 향기를 오롯이 느끼며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로 편리함을 추구하였으며 황리단길, 첨성대, 대릉원, 동궁과월지를 도보로 여유롭게 산책하며 돌아볼수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는 한옥독채입니다. 여유재는 여유롭게 한옥에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위한 전통숙소입니다.

Note moyenne de 5 sur 5, 11 commentaires

Pension · Hwango-dong

호텔프프 룸A -황리단길,유적지인근 -무료카페이용권제공 -주차가능 -독립된공간 -무료자쿠지

호텔프프는 100년된 일제강점기 철도관사를 리모델링하여 고스란히 남은 세월의 흔적과 현대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이색적인 공간입니다. 3개의 객실은 개별 출입문과 독립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리단길,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월지 등 주요관광지와 도보 10분 거리의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위치와,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