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of Japan : locations de micromaisons

「淡路島一棟貸宿　野うさぎ 」高台から海を望む貸別荘！2023年新築離れの素泊まり

【淡路島釜口の高台から海を望む貸別荘】 海を眺めながら暮らすようにのんびりと淡路島ステイを楽しみませんか うさぎをテーマにした貸別荘 大阪湾を一望できる大きな窓のあるリビングは Yogiboソファ ホームシアター カラオケ キッチン がありリラックスして頂けます 窓の下には大きなカウンターがあり、飲み物を飲んだり、読書や作業をしながら、朝日や月の光でキラキラと輝く海を楽しんでいただけます 定員：4名(宿泊人数による追加料金なし) 駐車場：無料 チェックイン：15時以降(夜間もOK)※暗証番号による非対面方式 チェックアウト：11時まで アメニティ：バスタオル・フェイスタオル・シャンプーリンスボディソープ・歯ブラシなど 寝具：ダブルベッド2台 無料サービス：ミニ淡路島牛乳・水・ドリップコーヒー・玉ねぎスープ Wi-Fi：あり 【オプション】 昼は海、夜は星空を眺めながらBBQ焚火をしませんか BBQ&ピザ釜&焚火セット貸出＋3000円 内容：コンロ・ピザ釜・焚火台・タープ・テーブル椅子・炭・薪・網・食器等 前日までにメッセージにてご依頼ください。追加請求リクエストをお送りします。

Japanese 120 years old house. Mt Fuji area

A guest left this comment: If you want to stay in a old Japanese house in a Mt.Fuji village & make your trip to Japan a success, you should choose this house. This is the Kominka style BNB in Yamanakako. “Hirano no Hama” A 8 min walk to the breathtaking view of Mt Fuji overlooking the lake. Only a 5 min walk from the Hirano highway bus terminal to connect “Busta Shinjuku” / Tokyo Sta. Tourists in the most walkable neighborhoods of Hirano ward will find a car isn't necessary to get around.

百 HAKU <100-year-old Quaint Japanese Style Villa>

HAKU is a Japanese Style Villa. You can enjoy your private time as in your home. “HAKU“ is one of the readings of the character “百” which means “hundred”. Medieval Haiku poet, Basho Matsuo likened eternal passage of time to "百代の過客", a permanent traveller. In his time, a hundred years was expressed as eternal. HAKU was originally built as a farmer’s shed about a hundred years ago. It was recently relocated and renovated for another hundred years. HAKU will welcome you as traveling companions.

Sanson Terrace "off-grid tiny cottage"

In Ohinata, Sakuho-town, Nagano-pref. We built a small cottage at a mountain side of the natural woodland which separated for a while from the colony. The time flows graceful here, while the interval of farm labor or works in the mountain. It is a special time to have Coffee or Beer while looking at Mt. Morai on the other side. You can spend time, being surrounded by nature... reading books slowly, taking a walk the mountain, listening songs of birds while lie on a hammock in the forest.

只今予約待ち！最高級Sataクイーンベッド・富士山一望のグランピングトレーラーQueen-White

河口湖駅から徒歩8分！湖畔までのお散歩にもアクセスgood。 都会の喧騒や普段の生活から離れ非日常体験。富士山と一体感を感じられるトレーラーハウスで、真の癒しのひとときをすごしませんか。 当施設の自慢は、富士河口湖町でも随一の絶景を望める専用展望台です。 富士山の両裾野まで、遮るものなく見渡すことができるこの場所は、天気の良い日は富士山が目の前に飛びこんでくるような圧倒的な美しさはもちろん、日没までは焚き火・バーベキューなど火を見つめる体験、夜は星空や満月に照らされた富士山、富士急ハイランドから花火が上がるときには花火が見え、早朝には日の出と鳥のさえずりを聞きながら、富士に抱かれながらの瞑想や深呼吸・・・。 富士山の持つ自然の偉大さを、ご到着からご出発まで、ゆっくりご堪能ください。 おやすみの際には、最高の睡眠を経験していただきたく、世界三大メーカーとも言われるSerta社製の最高級クイーンサイズマットレスのベッドと、極厚ふかふかの羽毛布団を用意しました。 またお部屋は空気清浄機を取り付けてあり清潔な空気を保っています。

L’s Mt.Fuji

A whole new detached house is available for rent. All rooms are equipped with a circulator and air purification humidifier to prevent infection, so you can spend your stay in comfort and peace of mind. The kitchen is equipped with a refrigerator, microwave, toaster, electric kettle, coffee maker, and various other cooking utensils and tableware, making it possible to prepare your own meals.Parking is also available, so you can use your own car or rent a car.

애플트리_그곳에

맨션애플트리의 신축펜션 애플트리_그곳에입니다. 기본2인(아이2인추가가능. 최대4인까지 가능합니다) 사과과수원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기에 봄에는 사과꽃을 바라보며, 여름에는 사과가 자라는 모습을, 가을에는 수확의 기쁨까지 함께하려 합니다. 가을 수확철에는 투숙객에 한하여 사과따기체험도 함께 진행합니다. (8월중순~10월말까지) 오전9시에 조식 제공됩니다. 숙소로 가져다드릴께요! 집에서 차로 3분거리에 아시아최대규모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자리해 있기에 사계절 수목원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실수 있습니다. 백두대간 호랑이도 직접 만나보세요. 차로 10분 거리에 상금정, 우구치리등 맑은계곡이 자리해 있습니다.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세요. 시골사과과수원에서의 삶을 오롯이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인스타 @the_apple_tree_

인터포레스트인 A Interforest Inn A

제주 송당 무끈모루숲 안에 위치한 단독형 숙박시설입니다. 나홀로 고독을 즐기거나 연인이나 친한 친구와 온전한 고립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숙소 내 외부 시설은 자연과 잘 어울리면서도 매우 현대적입니다. 양쪽 측면이 통유리로 자연을 조망하기 좋습니다. 또한 숙소 밖에는 깊은 숲으로 통하는 숲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각종 주방기기, 냉장고, 세탁기, 야외 바베큐, 인터넷 등 편의 시설이 충실합니다. 다만 TV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축구장 3개 크기의 무끈모루숲을 이용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투숙객에게 상시 인터포레스트 카페 전 메뉴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참고로 숙소가 도로와 연결된 숲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서 깊은 산속의 산장의 이미지는 아닙니다.

タイニーハウスで暮らすような体験を。Mole &Otter`s Tinyhouse hotel

Mole &Otter`s Tinyhouse hotelは、同敷地内のタイニーハウスで暮らす夫婦が経営する、1日1組限定のアットホームなホテルです。 ホテルは、最寄り駅から徒歩3分。徒歩5分圏内に海、スーパーマーケット、コンビニ、レストランがございます。 三浦海岸ではSUPや釣り、漁港巡りなど様々なアクティビティ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ご宿泊いただく緑屋根のタイニーハウス「カワウソ（Otter）」は、約11㎡＋ロフト4㎡とミニマルながら、シャワー・トイレ・キッチンが揃っており、大窓からは森の四季を感じられ、心地よく快適にお過ごしいただけます。 「好きな場所で、好きな人と、自由に暮らす」生き方の選択肢を、タイニーハウスは広げてくれます。 ここでの暮らしの体験があなたにとって思い出深く、人生をより豊かに生きるきっかけになります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