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부부가 직접 귤창고를 개조해 만든 갤러리 겸 레스토랑 겸 카페예요. 건물과 정원도 그렇지만 인테리어가 정말 근사해요. 내부의 가구도 모두 바깥주인이 직접 제작하신 거랍니다. 안주인의 화덕피자와 파스타가 깔끔하니 맛납니다. 천연효모로 발효해 직접 구운 빵도 팔아요. 단, 월화수 3일만 영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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